아비꼬 스타일 치킨가라아게
업소용 맛 재현 레시피
두 번 튀기는 수고가 껍질을 세웁니다. 간장·맛술·생강 밑간에 튀김가루·전분 반반 옷을 입히는 카레집 가라아게 — 곁들이는 아이올리 소스는 마요네즈가 아니라 요거트 베이스라 가볍고 새콤한 것이 포인트입니다.
- 분량
- 1~2인분닭다리살 350g 기준
- 조리 시간
- 15분
- 밑작업
- 25분밑간 20분 포함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닭 밑간 20분닭다리살을 한입 크기로 잘라 간장, 맛술, 다진생강, 후추로 밑간해 20분 둡니다. 생강이 닭 잡내를 잡고, 간이 속까지 배는 최소 시간입니다.
2
소스는 미리 냉장아이올리 소스 재료들을 섞어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미리 만들어 차게 두어야 마늘의 매운 기가 빠지고 맛이 어우러집니다.
조리 순서
가라아게의 공식은 밑간 → 반반 가루옷 → 두 번 튀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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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옷 반반 입히기
밑간한 닭에 튀김가루와 전분가루를 넣고 버무립니다. 가루가 겉돌지 않고 촉촉하게 달라붙으면 된 것입니다.
TIP물 반죽이 아니라 가루를 그대로 버무리는 가라아게식입니다. 촉촉한 밑간이 가루를 붙잡아 줍니다. -
기름 달구기, 가루 반응 확인
튀김 기름을 달굽니다. 가루 반죽을 조금 떨어뜨렸을 때 바로 떠오르면 튀길 준비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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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튀기기, 속 익히기
달궈진 기름에 닭을 넣고 1차로 튀깁니다. 겉이 연한 갈색이 돌면 건집니다.
TIP한 번에 많이 넣으면 기름 온도가 떨어져 눅눅해집니다. 여유 있게 나눠 튀기세요. -
건져서 잠시 두기
1차로 튀긴 닭을 건져 기름을 빼며 잠시 둡니다. 이 사이 잔열이 속까지 부드럽게 익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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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튀기기, 껍질 세우기
한 번 더 튀겨 바삭하게 만듭니다. 튀김 소리가 가벼워지고 색이 진한 황금빛이 되면 완성입니다.
TIP두 번 튀기는 이유는 바삭함입니다. 1차에서 속을 익히고 2차에서 껍질을 세웁니다. -
기름 빼고 소스와 내기
기름을 충분히 빼고 접시에 담아 차게 둔 아이올리 소스와 함께 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튀김가루 대 전분은 1 : 1
튀김가루 45g에 전분가루 45g — 정확히 반반입니다. 전분이 많으면 딱딱해지고 튀김가루만 쓰면 눅눅해지니 이 비율이 바삭함과 가벼움의 균형점입니다.
요거트 아이올리
마요네즈 대신 요거트를 쓰면 기름진 튀김과 대비되는 산뜻함이 생깁니다.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가 맞고, 라임즙이 없으면 레몬즙으로 대체해도 새콤함의 방향은 같습니다.
카레에 올리기
아비꼬식으로 먹으려면 카레라이스 위에 가라아게를 올려 보세요. 같이 등록된 아비꼬 카레와 짝입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