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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버섯탕수

키위를 올린 세 가지 버섯 탕수

키위를 소스가 아니라 위에 올립니다. 끓인 소스에 넣으면 효소가 죽고 형태도 사라지는데, 마지막에 생으로 얹으면 새콤함이 살아 튀김의 기름을 끊어냅니다. 버섯은 소금 0.5g만 뿌려 녹말옷을 입힙니다.

#탕수#버섯#키위#튀김#중식
분량
1인분1인분 열량 450kcal · 나트륨 267mg
조리 시간
25분
밑작업
20분
난이도
보통
버섯탕수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버섯은 종류대로 모양 살려새송이는 편으로, 느타리는 찢고, 표고는 모양대로. 형태가 다르면 씹는 맛도 달라집니다.
2
키위는 마지막에 쓸 것소스에 넣지 말고 따로 두세요. 생으로 올리는 것이 이 탕수의 마무리입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1. 세 가지 버섯 모양대로 썰기

    새송이와 느타리, 표고버섯은 먹기 좋은 형태로 썰어 준비합니다.

    TIP버섯마다 결이 달라 씹는 맛이 세 가지로 갈립니다. 고기 없이도 심심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2. 소금 살짝 뿌려 두기

    썰어 놓은 버섯에 소금을 살짝 뿌려 놓습니다.

    TIP0.5g뿐입니다. 버섯에서 나오는 물기를 잡는 역할도 겸합니다.
  3. 녹말가루와 달걀물 섞기

    소금 뿌린 버섯에 녹말가루와 달걀물을 넣고 골고루 섞습니다.

    TIP달걀물이 녹말을 버섯에 붙입니다. 마른 녹말만으로는 튀길 때 벗겨집니다.
  4. 채소와 키위 깍둑 썰기

    오이, 당근, 양파, 키위는 작은 깍둑 모양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5. 소스 끓여 물녹말로 농도 잡기

    냄비에 저염간장과 설탕을 넣고 섞어 끓이다가 물녹말을 풀어 농도를 맞추고 오이, 당근, 양파를 넣어 소스를 만듭니다.

    TIP채소는 물녹말 다음입니다. 먼저 넣으면 숨이 죽어 아삭함이 사라집니다.
  6. 170~180도에 튀겨 소스와 키위 올리기

    기름 온도가 170~180도가 되면 녹말옷 입힌 버섯을 재빠르게 튀겨 기름을 제거하고, 접시에 담아 소스를 얹고 키위를 올려 완성합니다.

    TIP키위는 반드시 마지막에 생으로. 소스에 넣으면 효소가 죽고 형태도 사라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저염간장 20g에 설탕 20g·식초 20g

셋을 같은 양으로 맞추는 것이 이 탕수 소스의 기본입니다. 버섯이 담백해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면 안 됩니다.

키위는 생으로 마지막에

새콤함과 효소가 살아 있어야 튀김의 기름을 끊습니다. 끓이면 아무 역할도 하지 못합니다.

버섯은 재빠르게 튀기기

수분이 많아 오래 튀기면 물이 빠져 쪼그라듭니다. 겉이 굳으면 바로 건지세요.

본 레시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조리식품의 레시피 DB」의 재료·조리법을 바탕으로 다시 쓴 것으로, 원문 및 실제 조리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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