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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부추 겉절이

새우젓 1T가 들어가는 밑반찬

부추는 숨이 순식간에 죽습니다. 양념장을 먼저 완성해 두고 부추는 마지막에 넣어 살살 버무려야 아삭함이 남습니다. 액젓과 새우젓을 1T씩 같이 쓰는 것이 이 겉절이의 특징인데, 두 가지 젓갈이 서로 다른 층의 감칠맛을 냅니다.

#부추겉절이#부추무침#밑반찬#집밥반찬#겉절이
분량
5인분부추 300g 기준
조리 시간
20분
난이도
쉬움
부추 겉절이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부추 물기를 완전히 제거물기가 남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부추가 더 빨리 죽습니다.
2
양념장을 먼저 완성부추를 넣고 나서는 시간 싸움입니다. 양념장이 준비된 뒤에 부추를 넣으세요.

조리 순서

세게 무치지 않는 것이 이 겉절이의 전부입니다.

  1. 부추 씻어 4~5cm로 썰기

    부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4~5cm 길이로 썹니다.

    TIP부추는 씻고 나서 세워 두면 물이 빠집니다. 눕혀 두면 아래쪽이 물러집니다.
  2. 양파 결 따라 얇게 채 썰기

    양파도 채 썰어 함께 준비합니다.

  3. 당근 가늘게 채 썰기

    당근은 가늘게 채 썰어 둡니다.

    TIP당근은 부추보다 단단합니다. 가늘게 썰어야 같이 먹었을 때 따로 놀지 않습니다.
  4. 양념장 재료 섞기

    큰 볼에 고춧가루 2T, 액젓 1T, 설탕 1T, 다진마늘 1T, 새우젓 1T, 파를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TIP새우젓은 건더기째 넣고 젓가락으로 으깨듯 섞으세요. 덩어리로 남으면 그 부분만 짭니다.
  5. 부추·양파·당근 넣고 살살 버무리기

    썰어 놓은 부추와 양파, 당근을 양념장에 넣고 살살 버무립니다.

    TIP부추는 쉽게 숨이 죽습니다. 세게 무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6. 통깨 뿌려 가볍게 섞기

    통깨 1T를 뿌려 한 번 더 가볍게 섞으면 아삭한 부추겉절이 완성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액젓 1T에 새우젓 1T

두 가지 젓갈을 같은 양으로 씁니다. 액젓은 국물 같은 감칠맛을, 새우젓은 씹히는 감칠맛을 냅니다.

고춧가루 2T에 설탕 1T

매운맛의 절반이 단맛입니다. 겉절이는 바로 먹는 반찬이라 익힘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 설탕이 이 정도 들어갑니다.

삼겹살에 곁들이세요

기름진 고기와 같이 먹으면 부추의 알싸함이 입을 정리해 줍니다. 상추 대신 써도 되고, 남으면 다음 날 국수에 얹어도 좋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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