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동
일본식 돼지고기 덮밥 · 업소용 맛 재현 레시피
청주·맛술·진간장을 1:2:1로 끓여낸 양념장이 이 덮밥의 척추입니다. 얇은 돼지고기를 완전히 익힌 뒤 양념 100g과 생강을 넣어 센불로 코팅하듯 볶고, 노른자와 시치미로 마무리하는 정직한 한 그릇입니다.
- 분량
- 1인분돼지고기 150g 기준 · 양념장은 4회 분량
- 조리 시간
- 15분
- 밑작업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양념장 끓이기냄비에 청주, 맛술, 진간장, 다진마늘을 넣고 한소끔 끓이면 양념장이 완성됩니다. 끓이는 이유는 알코올을 날리기 위해서 — 날것의 술맛이 빠지고 단맛만 남습니다.
2
고명 준비쪽파나 실파는 송송 썰어 두고, 노른자는 미리 분리해 둡니다. 볶음이 시작되면 손 댈 틈이 없어, 고명이 준비 안 되어 있으면 그 사이 고기가 식습니다.
조리 순서
고기 완전히 익히고 → 양념 100g → 센불 코팅. 덮밥집 화력의 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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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달구고 양파 볶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먼저 넣어 볶습니다. 양파 가장자리가 투명해지면 고기 넣을 준비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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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완전히 익히기
얇은 돼지고기를 펼쳐 넣고 분홍빛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익힙니다.
TIP고기가 겹친 채 익으면 그 부분만 설익습니다. 젓가락으로 한 장씩 펼쳐가며 볶으세요. -
양념장 100g과 생강 투입
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양념장 100g과 다진생강을 넣고 같이 볶습니다. 양념은 반드시 고기가 익은 뒤에 — 먼저 넣으면 고기가 익기도 전에 양념부터 졸아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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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불로 바짝, 윤기가 돌 때까지
센불로 올려 바짝 볶습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줄고 양념이 고기에 코팅되며 윤기가 돌면 불을 끕니다.
TIP덮밥집 화력의 요점이 이 단계입니다. 약불로 오래 두면 조림이 되지, 덮밥 고기가 되지 않습니다. -
밥 위에 국물째 올리기
그릇에 밥을 담고 볶은 고기를 국물째 얹습니다. 양념이 밥알 사이로 스며드는 것까지가 부타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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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실파·시치미 마무리
가운데 계란 노른자를 올리고 실파와 시치미를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TIP노른자를 터뜨려 비비는 순간이 부타동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시치미는 빼면 심심해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고기 선택
얇을수록 양념이 빨리 뱁니다. 대패목살이 부드럽고, 대패삼겹은 더 기름집니다.
토치 마무리
고기를 밥에 올린 뒤 토치로 지지면 숯불향 부타동이 됩니다. 사진 속 그 그을림입니다.
남은 양념장
청주 100g·맛술 200g·진간장 100g — 1 : 2 : 1 배합이라 기억하기도 쉽습니다. 냉장 2주 보관되고, 규동·닭조림·계란덮밥까지 같은 양념으로 통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