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제육볶음
된장육수에 데쳐 볶는 제육
돼지고기를 된장 푼 물에 먼저 데칩니다. 핏물과 잡내가 빠지면서 된장의 간이 옅게 배어, 양념장의 고추장을 10g만 써도 제육 맛이 납니다. 데친 육수는 버리지 않고 볶을 때 50g을 부어 씁니다.
- 분량
- 1인분1인분 열량 269kcal · 나트륨 444mg
- 조리 시간
- 20분
- 밑작업
- 2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된장육수를 먼저 끓이기물 150g에 된장 5g을 풀어 둡니다. 고기를 데치는 데도, 볶는 데도 쓰는 국물이라 미리 만들어 두세요.
2
마른 표고는 불려서불린 뒤 먹기 좋게 썹니다. 불린 물도 볶을 때 조금 넣으면 향이 진해집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
돼지고기 된장육수에 데치기
돼지고기는 핏물을 제거하고 된장육수에 살짝 데칩니다.
TIP이 한 단계가 이 제육의 설계입니다. 잡내가 빠지고 된장의 간이 옅게 들어갑니다. -
데친 고기에 양념장 재우기
데친 돼지고기에 양념장을 넣고 재웁니다.
TIP고추장은 10g뿐입니다. 이미 된장 간이 들어가 있어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
단호박은 도톰하게, 나머지는 채로
단호박은 도톰하게 썰고, 죽순과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어슷 썰고, 불린 표고버섯은 먹기 좋게 썹니다.
TIP단호박만 도톰하게 써는 이유는 볶는 동안 뭉개지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
된장육수 50g 부어 볶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재운 돼지고기와 된장육수 50g을 넣고 볶습니다.
TIP데친 육수를 버리지 마세요. 고기에서 빠져나온 맛이 이 국물에 들어 있습니다. -
반쯤 익으면 채소 합치기
반 정도 익었을 때 단호박과 죽순, 양파, 대파, 표고버섯, 다진 마늘을 넣고 볶습니다.
TIP고기가 반쯤 익은 시점이 신호입니다. 처음부터 넣으면 채소가 물러집니다. -
참깨와 참기름으로 마무리
부순 참깨와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합니다.
TIP불을 끄고 넣으세요. 참기름은 열을 받으면 향이 날아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고추장 10g에 저염간장 5g
보통 제육의 절반도 안 되는 양념입니다. 된장육수로 데친 밑작업이 있어야 성립하는 배분입니다.
데친 육수는 반드시 재사용
고기 맛이 다 녹아 있습니다. 버리고 맹물로 볶으면 확실히 심심해집니다.
단호박은 도톰하게
얇으면 볶는 동안 다 녹아 소스가 됩니다. 씹히는 단맛이 이 요리의 축입니다.
본 레시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조리식품의 레시피 DB」의 재료·조리법을 바탕으로 다시 쓴 것으로, 원문 및 실제 조리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