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두부탕
업소용 맛 재현 레시피
무를 미리 국간장에 절이는 한 수가 심심한 탕에 간의 뼈대를 세웁니다. 멸치·다시마 육수에 절인 무와 두부를 끓이고 들깨가루 80g을 푸는 구수한 탕 — 맵지 않아 아침 국으로도, 회복식으로도 통합니다.
- 분량
- 3~4인분두부 2모 기준
- 조리 시간
- 20분
- 밑작업
- 20분육수 포함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육수 내기물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다시마는 건지고 — 오래 끓이면 국물이 미끈해집니다 — 멸치는 5분 더 끓인 뒤 건집니다.
2
재료 손질무는 사방 3cm 깍둑, 두부는 2cm 두께로 납작하게 썰고 대파는 어슷썹니다. 무가 두꺼우면 절임 간이 속까지 들지 않습니다.
3
무 절이기썬 무를 국간장에 절여 둡니다. 간이 밴 무가 심심한 탕의 중심을 잡습니다.
조리 순서
들깨는 마지막에 풀고, 그 뒤엔 오래 끓이지 않습니다.
-
절인 무 끓이기
육수에 국간장에 절여 둔 무를 절임물째 넣고 끓입니다. 절임에 쓴 국간장이 그대로 밑간이 됩니다.
-
무 익으면 두부 넣기
무가 반쯤 익어 가장자리가 투명해지면 두부를 넣습니다. 두부를 먼저 넣으면 오래 끓는 동안 단단해집니다.
-
간 하기
새우젓, 다진마늘, 미원을 넣습니다.
TIP새우젓이 소금 대신 감칠맛으로 간을 채웁니다. 국물이 뽀얗게 유지됩니다. -
들깨 개어 풀기
들깨가루를 넣고 풀어줍니다.
TIP들깨가루는 육수 한 국자에 미리 개어 넣으면 덩어리지지 않습니다. -
대파 넣고 한소끔
마지막에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입니다.
-
바로 담아내기
들깨를 푼 뒤에는 오래 끓이지 않고 바로 담아냅니다.
TIP들깨가루는 끓일수록 가라앉고 향이 무거워집니다. 푼 다음 한소끔이 향의 절정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버섯 추가
느타리·팽이를 넣으면 들깨버섯탕에 가까워집니다. 두부 넣을 때 함께 넣으세요.
해장과 보양 사이
맵지 않고 구수해 아침 국으로, 수술 후 회복식으로도 통하는 국물입니다.
들깨가루 신선도
들깨가루는 산패가 빠릅니다. 냉동 보관하고 개봉 후 한 달 안에 쓰세요.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