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델리 스타일 떡볶이
업소용 맛 재현 레시피
고추장 8g에 카레 4g, 케찹 11g, 돈까스소스 9g — 맵지 않고 달큰한 옛날 급식풍 떡볶이의 배합입니다. 밀떡과 떡국떡을 섞어 쓰고 라면사리 반 개까지, 그릇 하나로 라볶이가 됩니다.
- 분량
- 1~2인분떡 250g 기준
- 조리 시간
- 15분
- 밑작업
- 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떡 불리기밀떡과 떡국떡은 물에 한 번 씻어 불려 둡니다. 불려야 양념이 겉돌지 않고, 떡국떡이 국물을 걸쭉하게 만드는 역할을 겸합니다.
2
어묵 썰기어묵은 한입 크기로 썹니다. 떡과 크기를 맞춰야 한 젓가락에 같이 집힙니다.
조리 순서
맵지 않은 떡볶이입니다. 카레와 돈까스소스가 매운맛의 자리를 채웁니다.
-
물 340ml에 양념 풀기
팬에 물 340ml를 붓고 케찹·돈까스소스·고추장·설탕·카레가루·미원을 모두 넣어 풀어줍니다.
TIP카레가루는 덩어리지기 쉽습니다. 떡을 넣기 전, 물에서 먼저 완전히 풀어주세요. -
떡·어묵 넣고 끓이기
밀떡, 떡국떡, 어묵을 넣고 끓입니다.
-
끓어오르면 라면사리
국물이 끓어오르면 라면사리 반 개를 넣습니다.
TIP라면사리는 반드시 끓은 뒤에 — 처음부터 넣으면 다 붇습니다. -
중불로 저어가며 익히기
중불로 줄이고 라면사리가 익을 때까지 저어가며 끓입니다.
TIP떡국떡의 전분이 나와 국물이 금방 걸쭉해집니다. 바닥을 긁듯 저으세요. -
농도 확인
국물이 주걱 자국이 남을 만큼 걸쭉해지고 라면사리가 익으면 완성입니다.
-
담아내기
그릇에 담아냅니다. 걸쭉한 국물까지 넉넉히 떠 담는 것이 이 떡볶이의 마무리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맵지 않게가 정체성
디델리 떡볶이는 맵지 않은 맛이라 고추장도 안 매운 것을 쓰는 게 재현에 가깝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그대로 통합니다.
토핑
취향껏 수제비나 삶은 계란 1개를 넣어도 잘 어울립니다. 라면사리를 이미 품은 배합이라 이것만으로 한 끼 라볶이가 됩니다.
카레 4g의 역할
적어 보여도 이 카레가루가 노란 뒷맛의 정체입니다. 빠지면 그냥 케찹떡볶이가 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