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FireLab
한식

된장무밥

업소용 맛 재현 레시피

무를 들기름에 볶아 된장 국물로 짓는 솥밥입니다. 뜸 들인 뒤 고춧가루·참기름을 섞는 마무리가 비빔밥과 국밥 사이의 독특한 맛을 만듭니다. 무의 단맛이 밥알에 배는 겨울 메뉴입니다.

#무밥#된장#솥밥#별미#업소용
분량
2~3인분쌀 300g 기준
조리 시간
35분
밑작업
40분쌀 불리기 30분 포함
난이도
보통
된장무밥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쌀 불리기쌀은 깨끗이 씻어 30분 정도 불립니다. 불리지 않으면 무에서 나온 수분과 밥물이 어긋나 설익습니다.
2
재료 썰기무는 깍둑썰기, 양파·표고도 비슷한 크기로 썹니다. 두부도 깍둑썰어 둡니다.

조리 순서

볶고 → 끓이고 → 밥 짓고 → 뜸. 솥밥의 시간표에 된장이 얹힌 구조입니다.

  1. 무 볶기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볶다가 무를 넣고 5분 정도 볶습니다.

    TIP무가 반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야 단맛이 나옵니다. 이 단계가 맛의 절반입니다.
  2. 야채 볶기

    양파와 표고버섯을 넣고 2분 더 볶습니다.

  3. 된장 국물

    물 700g을 부어 끓이고, 된장과 멸치다시다를 넣어 잘 풉니다.

    TIP된장을 덩어리 없이 완전히 풀어야 밥알에 얼룩 없이 고르게 뱁니다.
  4. 밥 짓기

    국물이 끓으면 불린 쌀을 넣고 중약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15분간 끓입니다.

    TIP중간에 뚜껑을 열면 김이 빠져 설익습니다. 참으세요.
  5. 두부 올리고 뜸

    쌀이 어느 정도 익으면 두부를 올리고, 불을 끄고 10분간 뜸을 들입니다.

  6. 마무리

    고춧가루와 참기름을 넣고 잘 섞은 뒤, 송송 썬 대파를 얹어 완성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간 조절

쌀 300g에 물 700g — 국물을 먼저 끓이며 일부 졸아들기 때문에 일반 밥물보다 넉넉한 배합입니다. 된장은 제품마다 염도가 다르니, 짠 된장이면 멸치다시다를 절반으로 줄이고 심심하면 양념간장을 곁들이세요.

양념간장 곁들이기

간장·고춧가루·대파·참기름을 섞은 양념장을 곁들이면 무밥집 스타일로 비벼 먹을 수 있습니다.

누룽지까지

뜸 후 약불에 2분 더 두면 바닥에 된장 누룽지가 생깁니다. 뜨거운 물을 부어 숭늉으로 마무리하세요.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 다른 레시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