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소스
일식 맛집 맛 재현 레시피
재료 4가지로 끝나는 일식 돈까스집 소스입니다. 물엿 900g에 우스타소스·케찹 — 섞어서 한 번 끓이기만 하면 되는, 아마 이 사이트에서 가장 짧은 업소 레시피입니다. 공정이 짧은 대신 비율과 불 조절이 맛의 전부입니다.
- 분량
- 소스 약 1.4kg돈까스 약 30인분 분량
- 조리 시간
- 10분
- 밑작업
- 2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재료 계량물엿 5 : 케찹 1.7 : 우스타 1의 비율입니다. 양을 줄여 만들 때도 이 비율만 지키면 같은 맛이 납니다.
2
바닥 두꺼운 냄비바닥이 두꺼운 냄비를 준비합니다. 물엿은 당도가 높아 얇은 냄비에서는 젓기도 전에 바닥부터 눌어붙습니다.
조리 순서
섞고 → 끓이고 → 식히고. 세 동작이 전부입니다.
-
물엿부터 붓기
냄비에 물엿 900g을 먼저 붓고 케찹 300g, 우스타소스 180ml를 더합니다.
-
불 켜기 전에 미리 섞기
불을 켜기 전에 세 재료를 고루 저어 섞습니다. 가열한 뒤에 섞으면 물엿이 바닥에 뭉친 채로 눌기 시작합니다.
TIP케찹의 붉은 기가 전체에 고르게 퍼지면 섞인 것입니다. -
중불에서 저으며 끓이기
중불에 올려 바닥까지 긁듯 저으며 끓입니다.
TIP물엿이 바닥에 가라앉아 눌기 쉽습니다. 젓는 손을 멈추지 마세요. -
끓어오르면 바로 불 끄기
가장자리부터 큰 기포가 올라오며 전체가 끓어오르면 불을 끕니다. 오래 끓일수록 식었을 때 지나치게 되직해집니다.
-
식히며 농도 확인
그대로 식힙니다. 식으면서 걸쭉한 소스 농도가 잡히니, 뜨거울 때 묽어 보여도 정상입니다.
TIP숟가락 뒷면에 얇게 코팅되는 정도가 식은 뒤의 완성 농도입니다. -
소분하고 깨가루
식은 소스를 그릇에 소분해 담고 깨가루를 뿌리면 완성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경양식 스타일로
버터에 볶은 양파를 더해 끓이면 경양식 데미글라스 방향의 소스가 됩니다.
보관
당 함량이 높아 냉장 2주 이상 보관됩니다. 소분 용기째 두고 쓰세요.
활용
돈까스 외에도 함박스테이크·계란볶음밥 위에 그대로 어울리는 만능 소스입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