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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도토리 야채전

도토리가루 4T에 부침가루 3T

도토리가루만으로는 끈기가 없어 전이 부서집니다. 부침가루 3T를 섞어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물 120ml와 계란 1개까지 넣으면 반죽이 얇게 펴집니다.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채소를 다 채 썰어 넣어도 도토리 향이 전체를 묶어 줍니다.

#도토리전#야채전#전요리#건강요리#자투리채소
분량
4인분도토리가루 4T 기준
조리 시간
20분
난이도
쉬움
도토리 야채전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채소는 모두 채로채 썰어야 반죽이 얇게 펴지고 익는 속도도 같아집니다.
2
부침가루를 섞는 이유도토리가루만으로는 끈기가 없어 뒤집을 때 부서집니다. 3T가 그 역할을 합니다.

조리 순서

반죽을 얇게 펴는 것이 바삭함의 조건입니다.

  1. 애호박·당근·양파·감자 채 썰기

    애호박, 당근, 양파, 감자를 채 썰어 줍니다.

  2. 표고·청양고추·깻잎 썰기

    표고버섯과 청양고추, 깻잎도 채 썰어 함께 준비합니다.

    TIP깻잎은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남습니다. 다른 채소와 크기를 맞춰 썰기만 하세요.
  3. 볼에 채소 담고 가루 넣기

    썰어 놓은 모든 채소를 볼에 담고 도토리가루 4T와 부침가루 3T, 소금 1/2T를 넣습니다.

  4. 물 120ml와 계란 1개 넣어 섞기

    물 120ml와 계란 1개를 넣고 골고루 섞어 줍니다.

    TIP반죽이 채소에 얇게 묻는 정도면 됩니다. 되직하면 물을 조금씩 더하세요.
  5. 식용유 넉넉히 두르고 얇게 펴기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 뒤 반죽을 얇게 펴 올려 줍니다.

    TIP두껍게 올리면 속이 안 익고 눅눅해집니다. 얇게 펴야 바삭합니다.
  6. 중약불로 앞뒤 노릇하게

    중약불로 앞뒤를 노릇하게 구우면 바삭한 도토리 야채전 완성입니다.

    TIP한 번만 뒤집으세요. 도토리 반죽은 여러 번 뒤집으면 부서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도토리가루 4T에 부침가루 3T

도토리가 조금 더 많습니다. 부침가루를 늘리면 그냥 야채전이 되고, 줄이면 부서집니다.

물 120ml가 기준

가루 7T에 물 120ml면 얇게 펴지는 농도입니다. 채소에서도 물이 나오니 더 넣지 마세요.

자투리 채소 처리용

냉장고에 남은 채소를 다 넣어도 됩니다. 도토리 향이 강해 재료가 섞여도 맛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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