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된장박이
된장 2T에 매실원액 1T
풋고추를 된장에 무치면 짜기만 하기 쉽습니다. 매실원액 1T와 설탕 1/3T가 그 짠맛을 눌러 주는 자리인데, 매실의 새콤함까지 더해져 고추의 아삭함이 살아납니다. 불을 쓰지 않고 썰어 버무리면 끝나는 반찬입니다.
- 분량
- 2인분풋고추 10개 기준
- 조리 시간
- 1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고추는 물기를 털어서된장이 물에 풀리면 고추에 붙지 않고 흘러내립니다.
2
매실원액이 짠맛을 잡습니다된장 2T는 그냥 무치면 짭니다. 매실 1T가 그 짠맛을 눌러 줍니다.
조리 순서
썰어서 버무리면 끝나는 반찬입니다.
-
풋고추 씻어 한입 크기로 썰기
풋고추는 깨끗이 씻은 후 한입 크기로 적당히 썹니다.
TIP매운 고추라면 씨를 긁어내세요. 씨에 매운맛이 몰려 있습니다. -
대파 송송 썰어 1T 준비
대파는 송송 썰어 1스푼가량 준비합니다.
TIP대파는 흰 부분을 쓰면 매운맛이 강합니다. 푸른 잎 쪽이 향만 남아 이 반찬에 맞습니다. -
된장 2T에 마늘·매실·설탕 섞기
된장 2T, 다진 마늘 1/3T, 매실원액 1T, 설탕 1/3T를 넣고 잘 섞습니다.
TIP된장이 뭉치지 않게 매실원액부터 섞으면 훨씬 잘 풀립니다. -
참기름·통깨 넣어 양념 완성
참기름 1/2T와 통깨 1/2T를 넣어 양념을 완성합니다.
TIP참기름은 양념을 다 섞은 뒤 마지막에 넣습니다. 먼저 넣으면 된장이 겉돌아 잘 안 풀립니다. -
고추와 파 넣고 버무리기
썰어 놓은 고추와 파를 양념에 넣고 아래에서 위로 뒤집듯 버무리면 완성입니다.
TIP된장이 뻑뻑하면 매실원액을 반 스푼 더해 되기를 맞추세요. 물을 넣으면 맛이 묽어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된장 2T에 매실원액 1T
된장의 절반이 매실입니다. 이 비율이라야 짜지 않고 밥반찬으로 계속 먹을 수 있습니다.
공정이 짧은 이유
익히는 과정이 없습니다. 생고추의 아삭함이 이 반찬의 전부라 데치거나 볶으면 다른 음식이 됩니다.
바로 먹는 반찬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고추에서 물이 나와 된장이 묽어집니다. 무쳐서 그날 안에 드시고, 남으면 국물째 밥에 비벼 드세요.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