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 굴라면
업소용 맛 재현 레시피
굴은 마지막 2분에 들어갑니다. 굴 1.5kg에 홍합·오징어·새우까지 들어가는 분식집 해물라면 — 멸치·다시마 1시간 육수가 바닥이고, 1인분 공식은 육수 500g + 면 150g + 굴 80g입니다.
- 분량
- 대량 (면 2kg)1인분: 육수 500g + 면 150g + 굴 80g
- 조리 시간
- 10분
- 밑작업
- 1시간 20분육수 1시간 포함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육수 내기큰 냄비에 물 15L, 다시마·멸치를 넣고 끓으면 중불로 1시간 끓입니다. 물이 줄면 끓는 물 2L씩 보충하고, 체에 걸러 해물감치미를 넣으면 기본 육수 완성입니다. 이 육수가 라면스프를 대신하는 국물의 바닥입니다.
2
해물 손질굴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고, 홍합은 수염을 떼고, 오징어는 링으로 썰고, 새우는 손질합니다. 굴은 체에 밭쳐 물기를 빼 둬야 국물이 안 탁해집니다.
3
야채 손질배추는 4cm 길이, 청경채는 적당한 크기, 대파는 송송, 청양고추는 어슷 썹니다. 끓는 시간이 짧아 크기를 맞춰야 같이 익습니다.
조리 순서
굴은 라면보다 빨리 익습니다. 마지막 2분 — 이 타이밍이 굴라면의 전부입니다.
-
육수 500g에 간하기
냄비에 육수 500g을 붓고 고춧가루·국간장·다진마늘을 넣어 끓입니다. 국물이 붉게 우러나면 간을 봅니다.
TIP간의 뼈대는 국간장,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마무리합니다. 국간장만으로 다 맞추면 색이 검어집니다. -
끓어오르면 면 150g
국물이 우르르 끓어오르면 면 150g을 넣습니다. 면을 일찍 넣으면 불기 시작하니 반드시 끓은 뒤에.
-
홍합·오징어·새우 투입
면과 함께 홍합·오징어·새우를 넣고 끓입니다. 홍합 입이 벌어지고 새우가 붉어지면 제 속도로 가는 중입니다.
TIP이 단계에 굴까지 같이 넣는 게 흔한 실패입니다. 굴만은 반드시 마지막 2분까지 기다리세요. -
굴은 마지막 2분
면이 거의 익으면 굴 80g과 배추·청경채를 넣고 2분간 끓입니다.
TIP굴을 오래 끓이면 쪼그라들고 국물이 탁해집니다. 가장자리가 오므라들면 익은 것입니다. -
대파·청양고추 마무리
불을 끄기 직전 대파와 청양고추를 올립니다. 잔열로도 향이 충분히 우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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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담아내기
면을 먼저 담고 해물을 위에 얹은 뒤 국물을 부어 냅니다. 굴이 면 밑에 깔리면 잔열에 계속 익으니 위에 올리는 게 요령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겨울 한정 메뉴
굴이 오르는 겨울철 별미 구성입니다. 제철이 아니면 냉동 굴보다 홍합·새우를 늘리는 편이 낫습니다.
라면스프 없이
시판 라면스프를 쓰지 않고 육수+고춧가루+국간장으로 국물을 세운 배합입니다. 스프 반 개를 추가하면 더 익숙한 맛이 됩니다.
가정용 육수 공식
물 1L + 멸치 20g + 다시마 10g + 해물감치미 13g이면 2그릇 육수가 됩니다. 1인분 공식은 육수 500g + 면 150g + 굴 80g — 이 비율만 지키면 대량이든 한 그릇이든 같은 맛입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