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FireLab
국·탕

홍합 쌀옹심이국

찐 감자로 빚은 쌀옹심이 홍합국

옹심이 반죽에 물을 넣지 않습니다. 찐 감자의 수분만으로 쌀가루와 달걀노른자를 뭉치는데, 생감자를 갈아 쓰는 것보다 모양이 잘 잡히고 국물도 탁해지지 않습니다. 홍합과 멸치로 낸 국물에 넣어 끓입니다.

#옹심이#홍합#감자#국#한식
분량
1인분1인분 열량 317kcal · 나트륨 499mg
조리 시간
30분
밑작업
30분
난이도
보통
홍합 쌀옹심이국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감자는 찜통에 쪄서삶으면 물을 먹어 반죽이 질어집니다. 쪄야 물 없이 뭉쳐집니다.
2
다시마는 건져 채 썰기국물을 낸 뒤 건져 채 썰어 마지막에 넣습니다. 버리지 마세요.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1. 홍합·멸치·다시마로 국물 내기

    물 250g에 홍합, 국멸치, 건다시마, 양파를 넣고 국물을 내고 다시마는 건져 채 썹니다.

    TIP다시마를 건져 채 썰어 두었다가 마지막에 넣습니다. 건더기로도 쓰는 알뜰한 구성입니다.
  2. 감자 껍질 벗겨 쪄서 으깨기

    감자는 껍질을 벗겨 찜통에 찐 후 으깹니다.

    TIP삶지 말고 찌세요. 이 차이가 옹심이 반죽의 성패입니다.
  3. 물 없이 반죽해 옹심이 빚기

    으깬 감자에 쌀가루, 달걀노른자, 현미유, 소금을 넣고 반죽해 구슬 크기의 옹심이를 10개 정도 만듭니다.

    TIP물을 넣지 않습니다. 감자의 수분과 노른자만으로 뭉쳐집니다.
  4. 호박 돌려 깎아 채 썰기

    호박은 돌려 깎아 2cm 가량으로 채 썰고 파, 홍고추, 청고추는 어슷썰기 합니다.

    TIP호박 속은 물이 많아 뺍니다. 껍질 쪽만 채 썰어 쓰세요.
  5. 국물 끓으면 옹심이 넣기

    국물이 끓으면 옹심이를 넣고 익어서 떠오르면 홍합, 호박, 다진 파, 다진 마늘, 다시마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합니다.

    TIP떠오르면 익은 것입니다. 그때 나머지 재료를 넣으세요.
  6. 고추로 장식해 마무리

    홍고추와 청고추로 장식합니다.

    TIP마지막에 올려야 색이 삽니다. 함께 끓이면 갈색으로 죽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국간장 2g에 소금 0.3g

간은 이 둘이 전부입니다. 홍합과 국멸치의 감칠맛이 나머지를 맡습니다.

감자는 찌고 물은 넣지 말기

생감자를 갈면 물이 많아 모양이 안 잡히고 국물도 탁해집니다. 쪄서 쓰는 것이 답입니다.

옹심이는 떠오르면 익은 것

시간을 재지 말고 눈으로 보세요. 떠오른 뒤 30초면 충분합니다.

본 레시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조리식품의 레시피 DB」의 재료·조리법을 바탕으로 다시 쓴 것으로, 원문 및 실제 조리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다른 레시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