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떡볶이
업소용 맛 재현 레시피
즉떡은 짧고 굵게 끓이는 떡볶이입니다. 멸치 육수를 크게 잡아 두고, 2인분 공식은 떡 400g·육수 500g·양념장 60g — 테이블에서 앉은 자리에 5분+2분이면 끓어오르는 즉떡집 배합입니다.
- 분량
- 대량 (떡 7kg)2인분: 떡 400g + 육수 500g + 양념장 60g
- 조리 시간
- 10분
- 밑작업
- 2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야채 손질양파는 사방 2cm로 썰고, 대파는 5cm로 썰고, 어묵은 사선으로 썹니다. 큼직하게 썰어야 2분 끓임에도 뭉개지지 않고 아삭함이 남습니다.
2
육수 준비물 8000g에 멸치다시다 80g을 풀어 끓여 둡니다. 육수를 미리 잡아 두어야 주문마다 500g씩 떠서 바로 끓일 수 있습니다.
3
양념장 섞기양념장 재료를 모두 섞어 둡니다. 하루 두면 고춧가루가 불어 양념이 부드럽게 풀립니다.
조리 순서
떡 5분 → 야채 2분. 즉떡은 짧고 굵게 끓이는 떡볶이입니다.
-
육수 500g 끓이기
팬에 육수 500g을 붓고 센불로 끓입니다. 팔팔 끓는 상태에서 시작해야 떡이 붇지 않습니다.
-
양념장 60g 풀기
양념장 60g을 넣고 덩어리가 없도록 잘 풀어줍니다.
TIP양념장이 덜 풀리면 나중에 맵고 짠 덩어리가 씹힙니다. 국자 뒷면으로 눌러 개듯 푸세요. -
떡 넣고 5분
떡볶이떡 400g을 넣고 5분간 끓입니다. 떡이 말랑해지고 국물이 살짝 걸쭉해지면 다음 단계입니다.
TIP굳은 떡이면 미지근한 물에 잠깐 담갔다 넣으세요. 그래야 5분 안에 속까지 말랑해집니다. -
야채 넣고 2분
양파·대파·어묵을 넣고 2분간 더 끓입니다.
TIP야채를 늦게 넣어야 아삭함이 남아 즉석에서 끓여 먹는 맛이 삽니다. -
농도 확인
국물이 주걱 자국이 잠깐 남을 정도로 걸쭉해졌는지 확인합니다. 묽으면 30초 더 졸이고, 되직하면 육수를 조금 보충합니다.
-
담고 대파 올리기
그릇에 담고 대파를 채썰어 위에 올려 완성합니다. 테이블 버너가 있다면 팬째 올려 끓이며 먹는 것이 즉떡의 정석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2인분 공식
떡 400g : 육수 500g : 양념장 60g — 이 비율이 즉떡의 표준입니다. 인원이 늘면 세 숫자를 같은 배수로만 늘리세요.
사리의 세계
라면·쫄면·우동사리, 만두, 삶은계란 — 즉떡의 본체는 사리입니다. 사리를 넣을 땐 육수를 100g씩 보충하세요.
마무리 볶음밥
남은 국물에 밥·김가루·참기름을 넣고 볶으면 즉떡집 코스가 완성됩니다. 양념장은 1/8로(고춧가루 50g 기준) 줄이면 가정용 두 번 분량으로, 밀폐 냉장 2주 보관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