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FireLab
한식

꽈리고추 햄볶음

꽈리고추는 덜 익었다 싶을 때 멈추기

꽈리고추를 너무 익히면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왔을 때 숨이 죽어 볼품이 없어집니다. 살짝 덜 익었다 싶을 때 불을 끄는 것이 이 반찬의 요령인데, 그래야 다음 날에도 아삭합니다. 양파와 햄을 먼저 볶아 두고 꽈리고추는 마지막에 넣습니다.

#꽈리고추#햄볶음#간단반찬#단짠#밥도둑
분량
3인분꽈리고추 20개 · 햄 140g 기준
조리 시간
10분
난이도
쉬움
꽈리고추 햄볶음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꽈리고추는 3등분통째로 넣으면 속이 안 익고 양념도 안 뱁니다. 3등분이 적당합니다.
2
식용유와 참기름을 같이1T씩 함께 두릅니다. 참기름 향이 처음부터 재료에 배어듭니다.

조리 순서

꽈리고추가 맨 마지막에 들어갑니다.

  1. 꽈리고추 3등분해서 썰기

    꽈리고추 20개는 먹기 좋게 3등분해서 썰어 줍니다.

  2. 햄 140g 썰기

    햄 140g도 꽈리고추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 줍니다.

  3. 양파와 마늘 준비하기

    양파 1/2개를 썰고 마늘 3쪽은 다져서 준비합니다.

    TIP마늘은 미리 다져 두세요. 볶는 도중에 다지면 양파가 먼저 물러집니다.
  4. 식용유 1T·참기름 1T에 양파 볶기

    식용유 1T와 참기름 1T를 두른 후 양파를 먼저 볶아 줍니다.

  5. 햄 넣고 약불에서 볶기

    햄을 넣고 약불에서 볶아 줍니다.

    TIP약불이어야 햄이 딱딱해지지 않습니다. 겉면이 살짝 익으면 됩니다.
  6. 양파 투명해지면 다진마늘 넣기

    양파가 살짝 투명해지면 다진마늘을 넣어서 볶아 줍니다.

  7. 꽈리고추 넣고 볶기

    꽈리고추를 넣고 볶습니다.

    TIP꽈리고추는 마지막입니다. 먼저 넣으면 볶는 내내 익어 흐물해집니다.
  8. 간장 2T·굴소스·올리고당 넣고 마무리

    진간장 2T, 굴소스 1/2T, 올리고당 2T를 넣고 볶으면 끝입니다.

    TIP살짝 덜 익었다 싶을 때 불을 끄세요. 냉장고에 넣었다 꺼내도 아삭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간장 2T에 올리고당 2T

같은 양입니다. 단짠 균형이 정확히 반반이라 밥반찬으로 계속 손이 갑니다.

굴소스가 없으면

간장을 조금 더 넣으면 됩니다. 다만 감칠맛이 빠지니 반 스푼만 늘리세요.

덜 익혀야 하는 이유

꽈리고추는 잔열로도 계속 익습니다. 팬에서 딱 맞게 익히면 식탁에서는 이미 물러져 있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 다른 레시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