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리고추 멸치볶음
불 끄고 식힌 뒤 간장 넣기
간장은 팬을 잠깐 식힌 뒤에 넣습니다. 뜨거운 팬에 부으면 순간 졸아붙어 색이 검게 나고 간이 겉돌기만 하는데, 불을 끄고 한 김 뺀 뒤 넣으면 간장이 고추 속까지 배어듭니다. 꽈리고추에 미리 구멍을 내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 분량
- 4인분꽈리고추 1봉 기준
- 조리 시간
- 2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꽈리고추에 구멍을 내세요포크나 이쑤시개로 콕콕 찔러야 양념이 속으로 들어갑니다.
2
멸치는 마른 팬에 먼저기름 없이 볶아 비린내를 날린 뒤 채반에 받쳐 둡니다.
조리 순서
멸치와 고추를 따로 볶아 마지막에 합칩니다.
-
꽈리고추 씻어 꼭지 제거
꽈리고추는 깨끗이 씻은 후 꼭지를 제거해 줍니다.
-
포크로 구멍 콕콕 내기
포크나 이쑤시개로 꽈리고추에 콕콕 구멍을 내줍니다.
TIP구멍이 없으면 겉만 짜고 속은 밍밍합니다. 한 개당 서너 번은 찔러 주세요. -
마른 팬에 멸치 볶아 비린내 날리기
팬에 기름 없이 멸치를 먼저 살짝 볶아 비린내를 날린 뒤 채반에 받쳐 둡니다.
TIP기름을 넣지 않아야 멸치 가루가 눌어붙지 않습니다. -
식용유 2T에 꽈리고추 노릇하게 볶기
팬에 식용유 2T를 두르고 꽈리고추를 넣어 노릇노릇하게 볶아 줍니다.
TIP껍질에 살짝 주름이 잡히면 다 볶아진 것입니다. -
불 끄고 팬 식힌 뒤 간장 3T
불을 잠깐 끄고 팬을 식힌 뒤 간장 3T를 넣습니다.
TIP뜨거운 팬에 부으면 간장이 순식간에 타서 색이 검어집니다. -
다시 약불로 간장 졸이기
다시 약불로 올려 간장이 어느 정도 졸 때까지 볶아 줍니다.
TIP약불이라야 간도 잘 배고 색이 예쁘게 납니다. -
멸치·올리고당·참기름 넣고 마무리
볶아 놓은 멸치를 넣고 올리고당 1T,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한 번 더 볶아 주면 완성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간장 3T에 올리고당 1T
간장이 세 배입니다. 단맛은 거들 뿐이고 짭짤한 밑반찬 쪽으로 잡은 배분입니다.
멸치를 마지막에 넣는 이유
처음부터 같이 볶으면 부서져 가루가 됩니다. 형태를 남기려면 맨 뒤입니다.
냉장에서 일주일
간이 세서 오래 갑니다. 식힌 뒤 밀폐용기에 담아 두고 꺼내 드세요.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