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리찜
업소용 맛 재현 레시피
조리는 요리가 아니라 찌는 요리입니다. 무를 바닥에 깔고 코다리에 양념장을 발라 뚜껑 덮어 7분 — 살이 촉촉한 코다리찜집 방식입니다. 양념장에 식용유 200g이 들어가는 게 특징으로, 매운 양념이 기름에 코팅돼 코다리에 착 붙습니다.
- 분량
- 대량 (코다리 20마리)1인분: 코다리 2토막 + 양념장 200g
- 조리 시간
- 15분
- 밑작업
- 2시간 30분해동 2시간 포함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코다리 손질코다리는 2시간 정도 해동 후 2토막으로 자르고 칼집을 넣어 둡니다. 칼집으로 양념이 속까지 스며듭니다.
2
야채 손질무는 큼직하게 토막내고, 양파는 굵게 채썰고, 대파는 5cm, 홍고추·청양고추는 어슷썹니다. 무를 얇게 썰면 찌는 동안 뭉개집니다.
3
양념장 만들기양념장 재료를 모두 섞어 둡니다. 식용유가 들어가 살짝 걸쭉한 질감이 정상입니다.
조리 순서
무 → 양파 → 코다리 → 양념 → 물 → 뚜껑. 쌓고 찌는 요리입니다.
-
무 깔고 양파 올리기
달군 팬에 무를 깔고 그 위에 양파를 올립니다.
TIP무가 눌음 방지와 국물 단맛을 동시에 담당합니다. 얇으면 타니 큼직하게. -
코다리 올려 양념 바르기
코다리를 올리고 1인분 기준 양념장 200g을 골고루 바릅니다. 칼집 사이사이까지 발라야 속간이 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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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가장자리로
물 500g을 팬 가장자리로 부어줍니다.
TIP물은 양념 위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 발라둔 양념이 씻겨 내리지 않습니다. -
뚜껑 덮고 중불 7분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7분간 찌듯이 익힙니다. 뚜껑을 열지 말고 증기로 익히는 게 촉촉함의 비결입니다.
-
고명 올리기
뚜껑을 열고 대파·홍고추·청양고추를 코다리 위에 올립니다.
-
끼얹으며 자작하게 졸이기
국물을 숟가락으로 끼얹어가며 자작해질 때까지 졸입니다.
TIP코다리는 뒤집지 않습니다. 국물을 위에 끼얹어 윗면을 익히는 게 살이 안 부서지는 찜집의 방식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1인분 공식
코다리 2토막 + 양념장 200g + 물 500g — 이 비율만 지키면 몇 인분을 하든 같은 맛이 나옵니다.
콩나물 추가
콩나물 한 줌을 코다리 위에 올려 찌면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아구찜 스타일이 됩니다.
남은 양념엔 밥
졸아든 양념에 밥을 비비면 끝 — 코다리찜집에서 공깃밥이 먼저 떨어지는 이유입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