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스타일 레드소스
맛 재현 레시피
뜻밖의 재료는 딸기잼 30g — 그 은은한 과일 단맛의 정체입니다. 매콤달콤 레드 맛의 재현 배합으로, 소스를 끓여 식힌 뒤 다진마늘을 우려내고 걸러내는 마무리가 향의 비결입니다. 마늘을 '넣는' 게 아니라 '우려내는' 소스입니다.
- 분량
- 치킨 1마리 분량
- 조리 시간
- 15분
- 밑작업
- 5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치킨 준비튀긴 치킨 1마리 기준 배합입니다. 무염지 치킨을 쓰면 양념에 소금 3g을 추가하세요. 소스 자체 염도가 염지 치킨에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2
재료 미리 계량전 재료를 g 단위로 미리 계량해 둡니다. 십여 가지가 소량씩 들어가는 배합이라 눈대중이 하나만 어긋나도 그 맛이 안 나옵니다.
조리 순서
끓이고 → 식히고 → 마늘 우리고 → 거른다. 마늘을 '넣는' 게 아니라 '우려내는' 소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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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빼고 전부 합치기
팬에 다진마늘을 제외한 모든 양념을 넣고 고춧가루가 뭉치지 않게 저어 풉니다. 딸기잼 덩어리도 으깨어 고루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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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끓어오르면 불 끄기
중불에서 저어가며 끓이다가 한 번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끕니다.
TIP오래 끓이면 물엿·꿀이 굳어 딱딱해집니다. 가장자리에 큰 기포가 올라오는 순간이 끌 타이밍입니다. -
완전히 식히기
소스를 실온까지 완전히 식힙니다.
TIP뜨거운 소스에 마늘을 넣으면 마늘이 익어 버립니다. 생마늘의 알싸한 향을 우리는 게 목적이라 반드시 식은 뒤에 넣어야 합니다. -
다진마늘 우려내기
식은 소스에 다진마늘 15g을 넣고 골고루 섞어 향을 우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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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에 걸러 마늘 버리기
마늘향만 남게 다진마늘은 체에 걸러 버립니다.
TIP마늘 입자가 남으면 소스가 탁해지고 금방 상합니다. 향만 남기는 것이 그 맛의 비결입니다. -
붓으로 얇게 두 번 바르기
치킨에 소스를 입힐 때는 붓으로 발라줍니다. 얇게 한 번 바르고, 스민 뒤 한 번 더 — 두 번 바르는 것이 매장 방식에 가깝습니다. 버무리면 튀김옷이 눅눅해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딸기잼의 역할
설탕과 다른 과일산의 단맛이 매운맛 뒤에 은은하게 남습니다. 다른 잼으로 바꾸면 그 맛이 안 납니다.
맵기 조절
일반·청양 고춧가루 5g씩이 기본입니다. 더 맵게는 청양을 8g으로 — 대신 꿀도 3g 늘려 균형을 잡으세요.
보관과 활용
밀폐 냉장 2주까지 갑니다. 쓰기 전 실온에 꺼내 두면 발림성이 돌아옵니다. 치킨 외에 닭강정·순살구이에 발라도 같은 맛이 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