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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탕

민어매운탕

양념장을 하루 재워 끓이는 매운탕

양념장을 하루 전에 만듭니다. 간 홍고추와 간 양파를 섞어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면 고춧가루의 거친 맛이 가라앉고 국물에 풀었을 때 훨씬 깊게 퍼집니다. 소고기 양지를 참기름에 먼저 볶는 것도 국물의 두께를 만드는 장치입니다.

#매운탕#민어#양념장#숙성#탕
분량
1인분1인분 열량 148kcal · 나트륨 532mg
조리 시간
30분
밑작업
20분양념장 하루 숙성 별도
난이도
보통
민어매운탕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양념장은 하루 전에간 홍고추·간 양파·마늘·국간장·간장·맛술·고춧가루를 섞어 냉장고에서 하루 둡니다. 이 숙성이 이 매운탕과 보통 매운탕을 가릅니다.
2
민어는 비늘까지 확실히비늘과 지느러미, 내장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씻습니다. 내장이 남으면 국물이 씁니다.

조리 순서

업소에서 하는 순서 그대로입니다.

  1. 양념장 섞어 하루 숙성

    양념장 재료를 모두 섞어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시킵니다.

    TIP숙성하지 않으면 고춧가루가 겉돌아 국물이 텁텁해집니다. 하루가 최소 기준입니다.
  2. 민어 손질해 5cm로 토막

    민어는 비늘을 긁고 지느러미와 내장을 제거해 흐르는 물에 씻은 뒤 5cm 길이로 토막 냅니다.

  3. 소고기 채 썰어 밑간

    소고기는 채 썰어 다진 마늘과 후추로 밑간합니다.

    TIP소고기가 국물의 바탕을 만듭니다. 밑간을 해야 볶을 때 잡내가 안 납니다.
  4. 무는 나박, 호박은 반달

    무는 나박 썰고 애호박은 반달 썰고, 애느타리는 한입 크기로 찢고 고추와 대파는 어슷 썹니다.

  5. 소고기 볶고 무와 양념장 풀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를 볶다가 물 300g과 무를 넣고 양념장을 풀어 끓입니다.

    TIP소고기를 먼저 볶아야 국물에 고소한 바탕이 깔립니다. 생으로 넣으면 맹맹합니다.
  6. 무가 반쯤 익으면 생선 투입

    무가 반 정도 익으면 민어와 채소를 넣고 한소끔 끓인 뒤 대파와 생강즙을 넣어 살짝 더 끓이고 소금으로 간한 다음 쑥갓을 올립니다.

    TIP생선을 먼저 넣으면 오래 끓어 살이 부서집니다. 무의 익은 정도가 신호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국간장 2.5g에 간장 2.5g

국간장 2.5g과 간장 2.5g을 반씩 쓰는 것이 이 양념장의 특징입니다. 국간장만 쓰면 색이 탁하고, 간장만 쓰면 국물에 깊이가 없습니다.

생강즙은 마지막에

처음부터 넣으면 향이 다 날아갑니다.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야 비린내를 정확히 덮습니다.

쑥갓은 불 끄고 올리기

잔열로 숨이 죽습니다. 함께 끓이면 향이 사라지고 색도 누렇게 죽습니다.

본 레시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조리식품의 레시피 DB」의 재료·조리법을 바탕으로 다시 쓴 것으로, 원문 및 실제 조리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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