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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잔멸치 견과류 볶음

기름 없이 먼저 볶아 비린내 잡기

멸치를 기름 없는 팬에 먼저 볶는 것이 이 반찬의 유일한 요령입니다. 중약불에서 2~3분 볶으면 비린내가 줄고, 체에 받쳐 부스러기를 털어내면 뒷맛이 깔끔해집니다. 멸치 자체에 짠맛이 있어 간은 따로 하지 않고 올리고당 2T로 단맛만 얹습니다.

#멸치볶음#견과류#밑반찬#호두#잣
분량
6인분잔멸치 150g 기준
조리 시간
15분
난이도
쉬움
잔멸치 견과류 볶음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간은 따로 하지 않습니다멸치에 이미 짠맛이 있습니다. 간장이나 소금을 더하면 짜서 못 먹습니다.
2
공정이 짧은 이유볶는 것 말고는 과정이 없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으로 먹는 반찬이라 양념을 최소로 씁니다.

조리 순서

멸치 먼저, 견과는 나중, 양념은 불을 끄고.

  1. 마른 팬에 멸치 중약불로 2~3분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잔멸치를 넣어 중약불에서 2~3분 정도 볶습니다.

    TIP미리 볶아 주면 비린내가 줄어듭니다. 기름을 두르면 이 효과가 없으니 반드시 마른 팬에 볶으세요.
  2. 체에 받쳐 부스러기 털기

    볶은 멸치는 체에 받쳐 부스러기를 빼 줍니다.

    TIP부스러기가 남으면 나중에 양념이 뭉치고 뒷맛이 텁텁해집니다.
  3. 호두와 잣 넣고 1분만

    볶은 멸치에 호두와 잣을 넣고 1분 정도 함께 볶습니다.

    TIP호두는 손으로 굵게 쪼개 넣으면 멸치와 크기가 맞아 한 숟갈에 같이 올라옵니다.
  4. 올리고당 2T 넣기

    불을 끄고 볶은 멸치 위에 올리고당 2T를 넣습니다.

    TIP불 위에서 넣으면 올리고당이 굳어 멸치가 서로 붙습니다.
  5. 참기름·깨소금 넣고 섞기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고 섞으면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밑반찬이 완성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잔멸치 150g에 견과 80g

호두 50g과 잣 30g을 합친 양입니다. 멸치의 절반 정도가 견과류라 씹는 맛이 확실히 남습니다.

간을 하지 않는 이유

멸치에 이미 소금기가 있습니다. 올리고당 2T로 단맛만 더하면 그 짠맛이 자연스럽게 잡힙니다.

식혀서 담으세요

따뜻할 때 통에 넣으면 김이 서려 눅눅해집니다. 완전히 식힌 뒤 밀폐하면 일주일은 바삭하고, 냉장 보관하면 견과류가 산패하지 않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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