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달래무침
오이만 20분 절이고 식초 3T
오이를 굵은소금에 20분 절여 헹궈 쓰는 것이 이 무침의 시작입니다. 물기가 빠져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는데, 식초를 3T나 넣어 새콤함을 앞세운 배합이라 봄철 입맛 없을 때 잘 넘어갑니다. 달래는 절이지 않고 그대로 넣습니다.
- 분량
- 4인분오이 2개 · 달래 1줌 기준
- 조리 시간
- 3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오이만 절입니다달래는 여려서 절이면 흐물해집니다. 오이만 20분 절여 헹구세요.
2
절인 오이는 헹궈서짠맛이 남으면 액젓까지 더해져 짜집니다. 한 번 헹궈 체에 받치세요.
조리 순서
절이는 20분이 이 무침의 준비 시간입니다.
-
오이 어슷 썰어 20분 절이기
오이는 어슷 썰어서 굵은소금 1T를 넣고 살짝 20분 절여 줍니다.
TIP어슷하게 썰면 단면이 넓어 소금이 고르게 스밉니다. 두께는 5mm 정도가 아삭합니다. -
달래 씻어 먹기 좋게 썰기
달래는 깨끗이 씻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TIP달래는 뿌리에 흙이 많습니다. 물에 담가 흔들어 씻으세요. -
양념 여섯 가지 섞기
볼에 고추장 1T, 고춧가루 2T, 식초 3T, 올리고당 2T, 까나리액젓 1T, 다진마늘 1/2T를 넣고 섞어 줍니다.
TIP고춧가루가 식초를 먹고 불어야 양념이 겉돌지 않습니다. 먼저 섞어 두세요. -
절인 오이 헹궈 체에 받치기
절인 오이는 한 번 헹궈서 체반에 받쳐 물기를 빼 줍니다.
TIP헹구지 않으면 소금기가 남아 액젓과 겹쳐 짜집니다. -
양념에 오이와 달래 넣고 무치기
양념에 오이와 달래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TIP달래는 힘을 주면 뭉개집니다. 오이를 먼저 무치고 달래를 나중에 섞으세요. -
깨소금 넣고 한 번 더 무치기
깨소금을 넣고 한 번 더 무치면 완성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식초 3T가 가장 많습니다
고춧가루 2T와 올리고당 2T보다 많습니다. 새콤함이 앞서는 배합이라 봄철 입맛을 살립니다.
달래는 향으로 먹습니다
많이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한 줌이면 오이 2개에 향이 충분히 퍼집니다.
바로 무쳐 바로
시간이 지나면 오이에서 물이 더 나오고 달래 향도 날아갑니다. 상 차리기 직전에 무치세요.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