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간장조림
양념장을 먼저 끓이고 오징어를 넣기
양념장을 먼저 끓인 뒤 오징어를 넣습니다. 오징어는 오래 조리면 고무처럼 질겨지기 때문인데, 끓는 양념에 넣어 중불로 짧게 졸이면 부드럽게 남습니다. 간장 3T에 물 6T를 넣어 두 배로 묽게 잡은 것도 아이가 먹을 수 있게 하는 배합입니다.
- 분량
- 1인분작은 오징어 1마리 기준
- 조리 시간
- 1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오징어는 미리 손질해 두기양념장이 끓으면 바로 넣어야 합니다. 그때 손질하기 시작하면 양념이 다 졸아 버립니다.
2
아이가 먹는다면 꽈리고추로청양고추 한 개면 약간 매콤합니다. 꽈리고추로 바꾸면 매운맛 없이 향만 남습니다.
조리 순서
끓는 양념에 넣어 짧게 졸이는 것이 요령입니다.
-
오징어 씻어 먹기 좋게 자르기
오징어는 깨끗이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미리 준비해 둡니다.
TIP오징어 껍질을 벗기면 훨씬 부드럽습니다. 아이가 먹는다면 벗기세요. -
참기름·통깨 뺀 양념장 만들기
통깨와 참기름을 빼고 나머지 분량대로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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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 끓어오를 때까지 가열
양념장을 냄비에 넣고 끓여 줍니다.
TIP끓기 시작할 때까지 기다리세요. 미지근한 양념에 넣으면 오징어가 물을 뱉습니다. -
끓어오르면 오징어 넣기
양념장이 끓어오르면 손질한 오징어를 넣어 줍니다.
TIP오징어를 넣으면 물이 나옵니다. 그만큼 국물이 늘어나니 물을 더 넣지 마세요. -
고추 넣고 중불로 졸이기
청양고추나 꽈리고추 한 개를 넣고 중불로 졸여 줍니다.
TIP오징어는 오래 조리면 질겨집니다. 국물이 반쯤 줄면 바로 불을 끄세요. -
참기름·통깨로 마무리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를 톡톡 뿌리면 완성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간장 3T에 물 6T
물이 두 배입니다. 아이 반찬 기준으로 잡은 농도라 짜지 않고 밥에 비벼도 됩니다.
오징어를 늘릴 때는
두 마리 이상 할 때는 위 양념은 그대로 하고 양념장 양만 입맛에 따라 조절하세요. 물을 먼저 늘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생강가루 한 번이면 충분
오징어 비린내를 잡는 용도입니다. 많이 넣으면 생강 향이 앞서니 톡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