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기름 어묵볶음
데쳐서 기름기 빼고 간장 4T로
어묵을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치면 표면의 기름이 빠져 맛이 훨씬 깔끔해집니다. 그다음 파와 마늘로 낸 기름에 볶는데, 간장 4T에 올리고당 2T를 넣어 단짠을 잡고 고춧가루는 마지막에 넣어 색만 입힙니다.
- 분량
- 4인분사각어묵 8장 기준
- 조리 시간
- 2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어묵은 데쳐서 씁니다표면 기름이 빠져 담백해지고 양념도 잘 붙습니다. 뜨거운 물을 부어 두는 정도면 됩니다.
2
파기름을 먼저 냅니다양념을 붓기 전에 기름에 향을 옮겨야 합니다. 나중에 파를 넣으면 향이 안 납니다.
조리 순서
데치고 → 파기름 → 볶기. 세 단계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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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길쭉하게 썰기
사각 어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길쭉하게 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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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기
썬 어묵을 뜨거운 물에 한 번 살짝 데쳐 기름기를 뺍니다.
TIP데친 뒤 물기를 확실히 털어야 합니다. 물이 남으면 볶을 때 양념이 묽어집니다. -
식용유 3T에 마늘·파 볶아 향내기
팬에 식용유 3T를 두르고 다진마늘 1T와 대파를 먼저 볶아 향을 냅니다.
TIP약한 불에서 천천히 볶으세요. 센 불이면 마늘이 타서 쓴맛이 남습니다. -
데친 어묵 넣어 파기름에 버무리기
손질한 어묵을 팬에 넣고 파기름에 버무리듯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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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4T·올리고당 2T 넣고 중불
간장 4T와 올리고당 2T를 넣고 중불로 골고루 볶습니다.
TIP간장을 어묵 위에 바로 붓지 말고 팬 가장자리로 돌려 넣으면 향이 살아납니다. -
고춧가루·참기름·깨소금 마무리
고춧가루 1T와 참기름 1T, 깨소금을 넣고 섞으면 어묵볶음 완성입니다.
TIP고춧가루는 마지막입니다. 미리 넣으면 오래 볶는 사이에 타서 색이 죽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간장 4T에 올리고당 2T
간장이 두 배입니다. 짭짤한 밥반찬 쪽으로 잡은 배합이라 아이용으로는 올리고당을 3T까지 올리세요.
데치면 뭐가 달라지나
어묵 표면의 기름이 빠져 뒷맛이 깔끔해집니다. 대신 물기를 확실히 털어야 볶음이 질척해지지 않습니다.
식은 뒤에 담으세요
따뜻할 때 밀폐하면 물이 생겨 눅눅해집니다. 완전히 식혀 담으면 며칠은 쫄깃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