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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양념

고깃집 파절이

업소용 맛 재현 레시피

고깃집 불판 옆에 꼭 있는 그 파절이입니다. 까나리와 멸치, 두 가지 액젓을 섞어 감칠맛의 층을 만들고, 굵은·고운 고춧가루를 함께 써서 양념이 파에 착 붙게 합니다. 대파 2kg 기준의 업소 배합입니다.

#파절이#고깃집#곁들임#업소용
분량
대파 2kg 분량
조리 시간
10분
밑작업
20분
난이도
쉬움
고깃집 파절이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파채 물에 담그기채썬 대파는 찬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빼면 매운 기가 빠지고 아삭해집니다. 물기는 반드시 완전히 털어야 양념이 겉돌지 않습니다.
2
양념 미리 섞기양념 재료를 모두 섞어 두면 설탕이 녹으면서 맛이 고르게 어우러집니다.

조리 순서

파의 매운 기를 빼는 것과 액젓 비율이 전부입니다.

  1. 대파 채썰기

    대파는 흰대와 푸른대를 구분해서 잘게 채썹니다.

    TIP흰대는 단맛, 푸른대는 향이 강합니다. 구분해 썰어 섞으면 맛의 균형이 잡힙니다.
  2. 야채 손질

    양파는 채썰고 풋고추, 홍고추는 잘게 다집니다.

  3. 버무리기

    큰 볼에 채썬 대파, 양파, 풋고추, 홍고추를 넣고 모든 양념을 넣어 골고루 버무립니다.

    TIP무치는 건 내기 직전에 하세요. 미리 무쳐 두면 파에서 물이 나와 양념이 묽어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액젓 두 가지를 쓰는 이유

까나리액젓은 시원하고 멸치액젓은 구수합니다. 하나만 쓰면 단조로워지는 감칠맛을 두 가지 비율(110:60)로 잡은 배합입니다.

고기 올리기 직전에 무치기

파절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숨이 죽고 물이 생깁니다. 야채와 양념을 따로 두었다가 먹을 만큼만 그때그때 무치는 것이 업소 방식입니다.

가정용은 1/4로

대파 500g 기준으로 양념을 1/4씩 줄이면 4인 가족 고기 파티에 알맞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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