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업소용 맛 재현 레시피
영계 뱃속에 찹쌀·수삼·마늘·대추를 채워 40분 삶고, 주문이 오면 육수와 함께 뚝배기에 다시 끓여내는 삼계탕집 공정입니다. 찹쌀 7 : 멥쌀 3 비율과 미리 삶아두는 시스템이 여름 성수기를 버티는 비결입니다.
- 분량
- 15인분1인분: 영계 700g 한 마리 + 육수 1L
- 조리 시간
- 40분
- 밑작업
- 1시간쌀 불리기·속 채우기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닭 손질영계는 꼬리 부분 기름과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둡니다. 목 안쪽 폐 찌꺼기까지 긁어내야 국물이 맑습니다.
2
쌀 불리기찹쌀 7 : 멥쌀 3 비율로 섞어 30분 불린 후 물기를 뺍니다. 멥쌀이 섞여야 죽이 퍼지지 않습니다.
3
속 채우기각 닭 뱃속에 불린 쌀 100g·마늘 20g·수삼 20g·대추 15g을 넣습니다. 다리를 꼬아 고정하면 삶는 동안 속이 빠지지 않습니다.
조리 순서
미리 삶고 → 식혀 보관 → 주문 시 재가열. 삼계탕집 회전의 비밀은 이 이중 공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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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부터 팔팔 끓이기
큰 솥에 물 20L·생강·대파·소고기다시다를 넣고 강하게 끓입니다. 닭은 반드시 끓는 물에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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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닭 투입, 40분
물이 팔팔 끓으면 속을 채운 닭을 넣고 40분간 삶습니다.
TIP찬물에서 시작하면 국물은 좋아져도 닭살이 퍼석해집니다. 끓는 물 투입이 살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
줄어든 물은 끓는 물로 보충
삶는 동안 물이 줄면 끓는 물 5L를 나눠 보충합니다.
TIP찬물이 아니라 끓는 물에 보충 — 온도가 떨어지면 살이 퍽퍽해집니다. -
다리살로 익힘 확인 후 건지기
다리 살을 눌러 젓가락이 부드럽게 들어가면 다 익은 것입니다. 체에 건져 한 김 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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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과 육수 따로 보관
식힌 닭은 냉장 보관하고, 육수는 체에 걸러 따로 보관합니다. 이 이중 보관이 주문마다 같은 품질을 내는 시스템입니다.
-
주문 시 뚝배기 재가열
뚝배기에 삶은 닭 한 마리와 육수 1L를 담아 펄펄 끓이고, 대파를 올려 냅니다.
TIP재가열 때 속 찹쌀이 국물에 풀리며 걸쭉해지는 것까지가 계산된 맛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가정용 축소
한 마리 기준: 물 2L에 다시다 1큰술, 뱃속 재료는 그대로. 40분 삶으면 동일한 맛이 납니다.
소금·후추는 따로
간은 국물에 하지 않고 소금·후추 종지를 곁들이는 게 삼계탕집 방식입니다. 찍어 먹는 재미까지 재현하세요.
전복·낙지 추가
재가열 단계에 전복이나 낙지를 넣으면 해신탕 스타일 여름 보양식이 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