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카오팟무쌉
페퍼론치노와 청양고추를 같이 쓰는 태국식 덮밥
태국식 돼지고기 덮밥에 시금치를 넣습니다. 매운맛을 페퍼론치노와 청양고추 두 갈래로 잡고, 다짐육은 기름이 나올 때까지 완전히 볶아야 고소함이 살아납니다. 시금치는 맨 마지막에 넣어 숨만 죽이는데, 더 볶으면 물이 나와 볶음이 젖습니다.
- 분량
- 3인분다짐육 250g 기준
- 조리 시간
- 20분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향신 재료를 먼저 손질고추·대파·마늘·페퍼론치노를 한꺼번에 볶습니다. 하나라도 늦으면 나머지가 탑니다.
2
양념은 미리 섞어 두기다짐육을 볶다가 만들 시간이 없습니다. 볶기 전에 한 그릇에 합쳐 두세요.
조리 순서
향 → 고기 → 양념 → 시금치. 시금치가 맨 마지막입니다.
-
청양고추 어슷, 대파 쫑쫑, 마늘 다지기
청양고추는 어슷 썰고 대파 흰부분은 쫑쫑 썰고 통마늘은 다져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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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먹기 좋은 크기로 썰기
시금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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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여섯 가지 미리 섞기
고춧가루 2T, 간장 2T, 참치액젓 2T, 식초 1T, 다진마늘 1T, 알룰로스 1T를 섞어 양념을 만들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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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약불에 향 재료 볶기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청양고추, 대파, 마늘, 페퍼론치노를 넣고 파 향이 올라올 때까지 중약불에 볶습니다.
TIP중약불을 지키세요. 마늘이 열 개나 들어가서 센 불이면 순식간에 탑니다. -
다짐육 기름 나올 때까지 볶기
돼지고기 다짐육을 넣고 기름이 나올 때까지 완전히 볶습니다.
TIP겉만 익히고 멈추면 고기 냄새가 남습니다. 팬에 기름이 고이기 시작할 때까지가 기준입니다. -
양념 넣고 마저 볶기
미리 만들어 둔 양념을 넣고 고기에 배도록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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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어 둔 시금치 한꺼번에 넣기
손질한 시금치를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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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죽을 때까지 가볍게
시금치의 숨이 죽을 때까지만 가볍게 볶습니다.
TIP10초면 충분합니다. 더 볶으면 물이 나와 볶음 전체가 젖습니다. -
밥 위에 올리고 달걀프라이
준비된 밥 위에 볶은 돼지고기를 올리고 달걀프라이와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간장 2 : 참치액젓 2 : 식초 1
간장과 액젓을 같은 양으로 잡아 짠맛을 두 갈래로 나눴습니다. 식초 1T가 태국 음식 특유의 새콤함을 만듭니다.
페퍼론치노와 청양고추의 역할이 다릅니다
페퍼론치노는 기름에 매운맛을 녹여 내고 청양고추는 씹었을 때 톡 쏩니다. 둘 다 넣어야 이 맛이 납니다.
시금치 대신 다른 잎채소도
바질이 원래 재료지만 구하기 어렵습니다. 시금치는 숨이 빨리 죽고 향이 강하지 않아 대체품으로 맞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