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주나물 무침
30초 데치기로 아삭함을 남기는 밑반찬
숙주는 데치는 시간이 30초입니다. 그 이상 두면 아삭함이 사라지고 물러진 나물이 됩니다. 물 800ml에 소금 한 꼬집을 넣고 팔팔 끓을 때 넣어 30초만 지나면 바로 건져야 하고, 찬물에 빠르게 헹궈 남은 열까지 식혀야 그 식감이 유지됩니다.
- 분량
- 6인분숙주나물 350g 기준
- 조리 시간
- 20분
- 난이도
- 쉬움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숙주는 가볍게만 씻습니다여리고 잘 부러집니다.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고 체에 받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2
데칠 물은 미리 끓여 두기30초 싸움입니다. 물이 팔팔 끓는 상태에서 넣어야 시간이 정확합니다.
조리 순서
30초. 시계를 보고 건지세요.
-
숙주 씻어 체에 받치기
숙주나물 한 봉지를 흐르는 물로 가볍게 씻은 뒤 체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합니다.
-
대파 반 대를 작게 쫑쫑 썰기
무침에 같이 들어갈 대파는 작게 쫑쫑 썰어 둡니다.
-
물 800ml에 소금 한 꼬집 넣고 끓이기
냄비에 물을 800ml 정도 넣고 소금을 한 꼬집 넣어 팔팔 끓입니다.
-
끓는 물에 넣어 30초만 데치기
손질해 둔 숙주나물을 모두 넣고 30초 정도만 빠르게 데쳐 냅니다.
TIP너무 오래 데치면 아삭한 식감이 사라집니다. 30초가 지나면 바로 건지세요. -
찬물에 빠르게 헹구기
데친 숙주나물을 차가운 물에 빠르게 헹굽니다.
TIP찬물에 담가야 남은 열로 더 익는 것이 멈춥니다. 이 단계가 식감을 지킵니다. -
체에 받쳐 물기 제거
헹군 숙주는 체반에 받쳐 물기를 충분히 뺍니다.
TIP물기가 남으면 국간장이 흘러내려 무침 바닥에 양념이 고입니다. -
양념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볼에 데친 숙주와 썰어 둔 대파를 담고 다진마늘 1t, 국간장 2t, 참기름 1t, 통깨 1t를 넣어 손으로 조물조물 무칩니다.
TIP숟가락으로 섞으면 숙주가 끊어집니다. 손으로 감싸 쥐듯 무치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국간장 2t에 참기름 1t
국간장이 참기름의 두 배입니다. 색이 진해지지 않으면서 간이 잡히는 선이라 하얗게 무쳐집니다.
소금 대신 국간장을 쓰는 이유
숙주는 향이 약해서 소금만으로는 밋밋합니다. 국간장이 감칠맛과 간을 같이 넣어 줍니다.
다음 날 물이 생깁니다
숙주는 수분이 많아 하루 지나면 물이 고입니다. 그때는 국물째 밥에 비벼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