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 우럭탕
업소용 맛 재현 레시피
우럭의 시원함과 순두부의 부드러움을 한 뚝배기에 담는 탕입니다. 해물감치미 육수를 20분 우려 두고, 1인분 규격(우럭 150g·순두부 150g·육수 300g)으로 끓여내는 운영형 배합입니다.
- 분량
- 대량 (우럭 5kg)1인분: 우럭 150g + 순두부 150g + 육수 300g
- 조리 시간
- 15분
- 밑작업
- 40분생선 손질·육수 포함
- 난이도
- 보통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우럭 손질비늘과 내장을 제거하고 3cm 두께로 토막냅니다. 손질이 덜 되면 국물에 쓴맛과 비린내가 남습니다.
2
야채 손질애호박은 1cm 반달, 팽이는 밑동을 잘라 가닥가닥, 양파는 굵은 채, 청양고추는 송송, 대파는 어슷 썹니다. 순두부는 물기를 빼 둬야 국물이 싱거워지지 않습니다.
3
육수 내기큰 냄비에 물을 붓고 해물감치미를 넣어 20분간 끓여 육수를 준비합니다. 미리 우려 두면 주문마다 뚝배기 조리가 빨라집니다.
조리 순서
1인분 뚝배기 공식 — 육수 300g에 규격대로 넣고 끓이면 그 맛이 나옵니다.
-
들기름에 마늘·고춧가루, 타기 직전까지만
뚝배기에 들기름 5g을 두르고 다진마늘 5g과 고춧가루(고운 8g 안팎)를 살짝 볶아 고추기름을 냅니다.
TIP타기 직전까지만 — 이 짧은 볶음이 국물 색과 향을 만듭니다. -
육수 300g에 우럭 넣고 끓이기
육수 300g을 붓고 우럭 토막 150g을 넣어 끓입니다. 우럭 살이 뽀얗게 변하며 익기 시작합니다.
-
애호박·양파 넣고 5분
애호박 60g, 양파 30g을 넣고 5분 끓입니다. 애호박이 투명해지면 익은 것입니다.
-
순두부 넣고 한소끔
순두부 150g을 큰 숟가락으로 떠 넣고 한소끔 더 끓입니다.
TIP순두부는 젓지 말고 국물을 끼얹으세요. 덩어리가 살아 있어야 합니다. -
고명 올리고 한 번 더 끓어오르면
팽이버섯 30g, 대파 15g, 청양고추 10g을 올리고 국물이 다시 한 번 끓어오를 때까지 둡니다.
-
소금·후추로 간 맞춰 완성
마지막에 소금·후추로 간을 맞추고 끓는 채로 상에 냅니다.
TIP간은 반드시 마지막에 — 해물감치미 육수에 기본 간이 있어 소금을 먼저 넣으면 졸아들며 짜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우럭과 순두부의 조합
생선 국물의 시원함에 순두부가 부드러움을 더해 해장과 식사를 다 잡습니다. 계란을 하나 풀어도 좋습니다.
가정용 축소
우럭 1마리 + 순두부 1봉 + 물 1L + 해물감치미 15g이면 2~3인분입니다.
매운맛 조절
고운 고춧가루가 국물색, 굵은 고춧가루가 매운 질감을 맡습니다. 순하게는 고운 것만 쓰세요.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