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FireLab
한식

소고기 육전

불고기감으로 5분 만에 부치는 전

육전은 고기 두께가 맛을 정합니다. 두꺼우면 질기고 밀가루옷만 두꺼워지니, 불고기감처럼 얇은 고기를 펴서 쓰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튀김가루를 얇게 묻히고 계란물을 입혀 예열한 팬에 부치면 5분이면 한 접시가 나옵니다.

#육전#소고기#전요리#명절음식#집밥
분량
4인분소불고기감 300g 기준
조리 시간
20분
난이도
쉬움
소고기 육전

밑작업

불 켜기 전에 끝내 두면 조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1
핏물을 닦고 시작합니다핏물이 남으면 튀김가루가 뭉치고 부칠 때 잡내가 올라옵니다.
2
고기는 얇을수록 좋습니다불고기감을 쓰는 이유입니다. 두꺼운 고기로 부치면 겉옷만 익고 속은 질겨집니다.

조리 순서

튀김가루는 묻히는 게 아니라 털어 내는 것입니다.

  1. 키친타월로 핏물 닦기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눌러 핏물을 닦아 냅니다.

  2. 한 장씩 펴서 소금·후추 밑간

    고기를 한 장씩 얇게 펴 놓고 소금과 후추로 밑간합니다.

    TIP겹쳐 놓고 뿌리면 간이 한쪽으로 몰립니다. 펴서 하나씩 하세요.
  3. 계란 2개에 소금 넣고 풀기

    계란 2개에 소금을 약간 넣고 잘 풀어 계란물을 만듭니다.

    TIP계란물에 소금을 넣어야 고기 밑간과 겉옷의 간이 따로 놀지 않습니다.
  4. 고기에 튀김가루 묻히고 털기

    밑간한 고기에 튀김가루를 묻힌 뒤 여분을 털어 냅니다.

    TIP가루가 두꺼우면 계란물이 미끄러져 붙지 않습니다. 얇게 한 겹이면 충분합니다.
  5. 계란물에 담갔다 건지기

    튀김가루를 입힌 고기를 계란물에 담갔다 건집니다.

    TIP계란물은 두껍게 묻히지 말고 한 번 담갔다 바로 건지세요. 두꺼우면 계란전이 됩니다.
  6. 예열한 팬에 앞뒤 노릇하게

    예열된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부치면 완성입니다.

    TIP고기가 얇아 금방 익습니다. 계란옷에 색이 나면 바로 뒤집으세요.

알아두면 좋은 것

한 번에 먹을 만큼만

300g을 다 부치지 말고 먹을 만큼만 꺼내 쓰세요. 나머지는 냉동해 두면 필요할 때 5분이면 부칩니다.

튀김가루가 부침가루보다 바삭합니다

부침가루는 간이 들어 있고 더 눅눅합니다. 육전처럼 계란옷이 주인공인 전에는 튀김가루가 맞습니다.

초간장을 곁들이세요

간장에 식초를 조금 섞으면 기름진 맛이 정리됩니다. 고기 자체에는 소금·후추 밑간만 되어 있어서 곁들이는 장이 있어야 맛이 완성됩니다.

본 레시피는 맛 재현 레시피로 실제 레시피와 차이가 있습니다.
← 다른 레시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