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인버스 ETF, 공매도, 수급, 환율처럼 주식 기사에 늘 나오지만 제대로 설명해 주는 곳은 드문 개념들을 하나씩 풀어 정리한 가이드 모음입니다.

듀레이션은 금리가 1%p 움직일 때 채권 가격이 몇 퍼센트 흔들리는지 알려주는 숫자다. 계산식과 듀레이션별 가격 변화표, 채권 ETF의 듀레이션이 줄지 않는 이유, 개별 채권과 갈리는 과세 기준을 정리했다.

FOMC는 연 8회 열리지만 점도표와 경제전망은 3·6·9·12월 네 번만 나온다. 성명서·점도표·기자회견을 읽는 순서, 한국 개장까지의 시차, 점도표를 예측으로 오해할 때 생기는 문제를 정리했다.

동시호가는 주문을 모아 한 가격으로 체결하는 단일가매매다. 동적·정적 VI의 발동 기준과 2분 단일가 전환,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와의 차이, 예상체결가가 흔들리는 이유를 정리했다.

균등 배정은 청약 건수로 나누고 비례 배정은 증거금으로 나눈다. 두 방식의 계산 예시와 증거금·수수료의 실제 비용, 공모가의 60~400%로 넓어진 상장 첫날 가격 범위를 정리했다.

관리종목 지정은 경고, 거래정지는 팔 수 없는 구간, 정리매매는 7거래일짜리 마지막 출구다. 네 갈래 지정 사유와 2026년 7월 시행된 저가주 요건, 단계별 순서를 정리했다.

액면분할과 액면병합은 자본금도 시가총액도 바꾸지 않는다. 주주총회부터 변경상장까지의 일정과 매매거래정지 구간, 주당 지표가 그대로인 이유, 2026년 저가주 퇴출 요건과 병합의 관계를 정리했다.

신주배정기준일 이틀 전까지 사야 신주 권리가 남는다. 유상·무상의 권리락 기준가가 다르게 계산되는 이유와 발행가액이 정해지는 순서, 신주인수권증서를 방치했을 때 잃는 것을 정리했다.

담보비율이 140%를 밑돌면 이틀 뒤 아침에 주식이 강제로 팔린다. 미수와 신용의 차이, 주가가 몇 퍼센트 빠지면 걸리는지, 왜 부족한 금액보다 많이 처분되는지를 계산으로 정리했다.

MSCI는 2·5·8·11월, FTSE는 3·6·9·12월에 구성종목을 바꾼다. 발표일과 적용일이 갈리는 이유, 리밸런싱 당일 외국인 순매도를 방향성으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를 정리했다.

지수 편입이 주가를 움직이는 경로는 패시브 자금의 기계적 매수 하나다. 정기변경 심사 기간과 발표·적용 일정, 유입 자금 규모를 계산하는 법, 편출이 더 아픈 이유까지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