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산
투자 도구
급여·세금
부동산
FireLab 계산기 모음 안내
FireLab 계산기 모음은 은퇴 설계와 급여·세금, 부동산 보유 비용을 한자리에서 계산할 수 있도록 모은 도구다. 각 계산기는 입력을 바꾸면 결과가 즉시 갱신되고, 계산 근거가 되는 수식과 기준연도, 그리고 반영하지 못한 항목까지 함께 밝혀 어디까지 믿고 어디서부터 참고로 봐야 하는지 분명히 한다. 자산을 불리는 일은 결국 버는 돈에서 세금과 고정비를 뺀 여력을 얼마나 오래, 얼마나 꾸준히 투자하느냐의 문제이므로, 실수령액에서 시작해 자산의 현재 위치를 가늠하고 은퇴 시점과 배당 현금흐름을 설계하며 집을 살 때의 대출과 보유세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서 따져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은퇴·자산 계산기는 자산을 불려 나가는 큰 그림을 그리는 데 쓴다. FIRE 시뮬레이터는 저축률과 기대수익률을 넣으면 경제적 자유에 닿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고, ETF 배당 계산기는 목표로 하는 월 배당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투자금을 세후 기준으로 역산하며, 자산 티어 계산기는 순자산이 전체 가구 가운데 어느 백분위에 있는지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기준으로 보여준다. 급여·세금 영역의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는 2026년 요율로 4대보험과 소득세를 뗀 월 실수령액을 연말정산 방식으로 추정해, 투자에 돌릴 수 있는 실제 여력이 얼마인지 알려준다.
부동산 계산기는 집과 관련한 목돈과 세금을 다룬다. 주택담보대출 계산기는 대출금과 금리, 기간, 상환 방식에 따른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계산하고 2025년 6·27·10·15 대책으로 강화된 규제와 스트레스 DSR을 반영해 대출 가능액을 추정한다. 재산세 계산기는 2026년 주택분 재산세를, 보유세 종합 계산기는 재산세에 종합부동산세를 더한 총 보유세를 계산한다. 세금 계산에 쓰인 세율과 공제는 2026년 7월 현재 시행 중인 제도를 기준으로 하며, 정부 세제개편안이 2026년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 발표될 예정이라 이후 값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각 계산기에 표시해 두었다.
데이터의 기준연도는 계산기마다 다르다. 세금은 2026년 시행 제도를, 순자산 백분위는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2025년 3월 말 기준)를, 연령별 임금은 2024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2024년 12월 기준)을 사용한다. 통계와 세제는 매년 갱신되므로 새 기준이 확정되면 반영해 나갈 방침이며, 특히 2026년 7월 말에서 8월 초로 예정된 정부 세제개편안이 발표되면 종합부동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과 세율, 재산세 과세표준상한제 등에 변동이 생길 수 있어 확정 즉시 각 계산기에 반영할 계획이다. 모든 계산기의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이며 세무·투자 자문이 아니다. 감면과 상한, 개인별 공제, 지자체 조례 등에 따라 실제 고지·부과액과 승인 금액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은 반드시 세무 전문가나 금융기관의 상담으로 확인해야 한다. 시장과 경제 흐름에 대한 판단이 필요할 때는 매일 갱신되는 예측 기록과 증시 브리핑을 함께 참고할 수 있다.